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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tiqWW2Ic?si=xFMw2Ov44E4SuIUq

 

 

 

 

 

 

 

 

 

 

毳毳しく 飾り纏った 夢遊病の群れ

케바케바 시쿠 카자리 마톳타 무유우뵤오노 무레

현란하게 꾸민 몽유병 무리
斯く云う俺も 御多分洩れず この浮世離れ

카쿠 이우 오레모 고타분 모레즈 코노 우키요바나레

이렇게 말하는 나도 아 이 속세를 떠나
ヒエラルキーにヒステリック

히에라루키이니 히스테릿쿠

히에라르키에 히스테릭

* 히에라르키, 피라미드형의 계층 조직, 신분 제도.
魂レベルのコンプレックスと此処で 心中するの

타마시이레베루노 콘푸렛쿠스토 코코데 신주우스루노

영혼 수준의 콤플렉스와 여기서 운명을 함께하는 거야

辛い 痛い でも 夜明けは拒否できない

츠라이 이타이 데모 요아케와 쿄히데키나이

괴롭고 아파 하지만 새벽은 거부할 수 없어
御都合もフェイクされる

고츠고오모 훼에쿠사레루

관계도 속임 당했어
白んだネオン街 影を追い遣って

시란다 네온가이 카게오 오이얏테

하얀 네온 거리 그림자를 쫓아버리고
ヒリつく肌に 現実が押し寄せる

히리츠쿠 하다니 리아루가 오시요세루

화끈거리는 피부에 현실이 밀려와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우다 나짓테모

아아, 가짜다 아무리 따져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오겐고오

그래 이쪽은 쓰레기의 도원향
入り乱れては 散らばって

이리미다레테와 치라밧테

혼란은 뒤흩어져

もう 夜と朝との境界で 享楽事後の副反応を

모오 요루토 아사토노 쿄오카이데 쿄오라쿠지고노 후쿠한노오오

이제 밤과 아침의 경계에서 향락 사후의 부작용을
受け入れるんなら お気に召されるまま

우케이레루나라 오키니 메사레루 마마
받아들인다면 마음에 드시는 대로

 


さあ 明滅するスクランブル 闊歩して

사아 메에메츠스루 스쿠란부루 캇포시테

자, 명멸하는 스크램블 활보하고
もうひとつの日常と 痴れっと待ち合わせ

모오 히토츠노 니치조오토 시렛토 마치아와세

또 하나의 일상과 모르는 척하는 만남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우다 나짓테모

아아, 가짜다 아무리 따져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오겐고오

그래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ごちゃ混ぜな世界 愉しいんじゃない?

고차마제나 세카이 타노시인쟈 나이

뒤죽박죽인 세계 즐겁지 않아?

御執心の夢に限って何故 今日も今日とて 何処吹く風

고슈우신노 유메니 카깃테 나제 쿄오모 쿄오토테 도코 후쿠 카제

집착심의 꿈만 왜 오늘, 오늘도 무시해
蹴躓いて 揺らぐのは 生の平衡感覚

케츠마즈이테 유라구노와 세에노 헤에코오칸카쿠

발이 걸려 흔들리는 것은 생의 평형감각
酩酊 していりゃ プラマイゼロかな

메에테에 시테이랴 푸라마이 제로카나

잔뜩 취해 있자니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일까나
そんな筈さえもなく 無為にまた転がる

손나 하즈사에모 나쿠 무이니 마타 코로가루

그럴 리도 없이 하는 수 없이 또 굴러

怠い 眠い でも 遊び足りなくてさ

타리이 네무이 데모 아소비타리나쿠테사

귀찮고 졸려도 놀이가 부족해서 말이야
御事情もメイズしてる

고지조오모 메에즈시테루

형편도 미로에서 놀고 있어
飽きと御破算の どれが早晩だ

아키토 고하산노 도레가 소오반다

싫증과 파산 중 어느 것이 조만간일까
時間のベロシティ 狂ったこの街で

토키노 베로시티 쿠룻타 코노 마치데

시간의 속력이 미쳐버린 이 거리에서



嗚呼 愛だ恋だ 騙ってんの

아아 아이다 코이다 카탓텐노

아아, 사랑이다 속이는 거야
そう そちらはクズの饗宴中

소오 소치라와 쿠즈노 쿄오엔추우

그래 그쪽은 쓰레기의 향연 중
僻みと言えば 御名答

히가미토 이에바 고메에토오

비뚤어지게 생각하면 명답
もう 朝と夜との境界を 雑に跨いだらイッツジエンド

모오 아사토 요루토노 쿄오카이오 자츠니 마타이다라 잇츠지엔도

이제 아침과 밤의 경계를 대충 넘으면 그건 끝이야
驕る阿呆なら もっとトコトンまで

오고루 아호오나라 못토 토코톤마데

거만한 바보라면 더욱더 막다른 곳까지


さあ 倫理一輪 持ち合わせて

사아 린리 이치린 모치아와세테

자, 윤리 한송이를 가지고
もうひとつの日常を 痴れっと乗り切って

모오 히토츠노 니치조오오 시렛토 노리킷테

또 하나의 일상을 우습게 극복하고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우다 나짓테모

아아, 가짜다 아무리 따져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오겐고오

그래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駄々を捏ねてでも まだ帰らない

다다오 코네테데모 마다 카에라나이

떼를 써서라도 아직 돌아오지 않아

不埒の罰 露な欲求 逆に本心 見透かされる

후라치노 바츠 아라와나 욧큐우 갸쿠니 리아루 미스카사레루

괘씸한 벌, 공공연한 욕구 반대, 본심을 간파당해
淡く消える 柔な記憶 享受したいだけ 

아와쿠 키에루 야와나 키오쿠 쿄오주시타이다케

희미하게 사라지는 부드러운 기억을 즐기고 싶을 뿐
そんな言い表せない 感情ひとつ

손나 이이아라와세나이 칸조오 히토츠

그런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감정 하나
リンクしていく人間交差点 悪くないんじゃない?

린쿠시테이쿠 크로스 와루쿠 나인자 나이

연결되어 가는 인간 교차로 나쁘지 않지 않아?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우다 나짓테모

아아, 가짜다 아무리 따져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오겐고오

그래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入り乱れては 散らばって

이리미다레테와 치라밧테

혼란은 뒤흩어져

もう 夜と朝との境界で 享楽事後の副反応を

모오 요루토 아사토노 쿄오카이데 쿄오라쿠지고노 후쿠한노오오

이제 밤과 아침의 경계에서 향락 사후의 부작용을

受け入れるんなら お気に召されるまま

우케이레루나라 오키니 메사레루 마마
받아들인다면 마음에 드시는 대로


さあ 明滅するスクランブル 闊歩して

사아 메에메츠스루 스쿠란부루 캇포시테

자, 명멸하는 스크램블 활보하고

もうひとつの日常と 痴れっと待ち合わせ

모오 히토츠노 니치조오토 시렛토 마치아와세

또 하나의 일상과 모르는 척하는 만남

嗚呼 似非だ如何だ 詰っても

아아 에세다 도우다 나짓테모

아아, 가짜다 아무리 따져도

ええ こちらはクズの桃源郷

에에 코치라와 쿠즈노 토오겐고오

그래 여기는 쓰레기의 도원향

ごちゃ混ぜな世界 全然嫌いじゃない

고차마제나 세카이 젠젠 키라이자 나이

뒤죽박죽인 세계 전혀 싫어하지 않아
「お前も来なよ 」

오마에모 키나요

너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