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N 주논 2025년 2월호 VOLTACTION 볼텍션 인터뷰 잡지 번역

 

 

 

히바리는 마치, 공기청정기와 같은 느낌

 

 

 

-JUNON 첫 등장이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후우라

평소에는 게임 방송이던가, 「노래해 보았다」 같은 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VOLTACTION으로 활동할 때는,  「쉽게 우쭐대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음).

히바리

저도 평소 활동은 게임이나 노래가 중심입니다만, 특히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실제로 3D 라이브 같은 것에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큰 목소리!로) 목소리가 커서 밝고, 어떤 것에도 도전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웃음)

시키나기

평소에는 생방송을 하거나, Shorts 영상, 롱폼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기획계가 되려나? 뭐어, 매우 폭넓게 하고 있어서, 게임이라고 하면 소녀 게임 같은 것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여성분들에게도 즐거워하실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라프

호러게임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게임 방송을 하고 있고,  「노래해보았다」나「춤춰보았다」와 같은 영상을 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변으로부터는 「피지컬이 강하다」라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과 같이, 운동을 좋아해서, 몸을 움직이는 것에 많은 도전이 하고 싶어요.

 

 

 

- 더욱이 개성을 알기 위해, 서로 소개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후우라상이 와타라이상을 소개한다면?

후우라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서.

와타라이

뭔가 아버지 같은 시작이잖아. 그거! (웃음)

후우라

그래도, 히바리의 정말 좋은 점이에요. 게임 대회에 히바리랑 같이 나간 적이 몇 번인가 있는데요, 잘 풀리지 않아서 막혔을 때도, 이 녀석이 있으면 공기가 엄청 엄청 좋아져서.

3명이서 

호-.

후우라

공기청정기 같은 느낌으로, 정말 좋은 녀석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엄청나게 잘하고, 같이 노래방에 가면 재미있어요 (웃음).

 

 

 

-그럼, 와타라이상에게, 시키나기상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와타라이

아키라는, 아까 자기소개에서 본인이 말한 것에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기획을 세우는 것에 능수능란하고, MC를 진행하는 능력도 높습니다. 역시 시야가 넓어요. 4명이서 출연하고 있을 때, 했던 얘기를 정리해 준다던가, 그런 부분들도 의식하면서 진행해 주는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내는 힘도··· 요즘에 도전하는 기획이 VOLTACTION에게 많은데요 (웃음), 진짜로 노력가라고 생각해요.

시키나기

호우.

와타라이

아니, 대단해. 진짜로.

시키나기

고맙습니다.

와타라이

아마, 근본에 지기 싫어하는 면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걸까 하고. 사실은 뜨거운 남자네,라고 생각해요.

 

 

 

여러 방법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한 그룹입니다!

 

 

 

- 그럼, 시키나기상이 세라프상의 소개를 한다면?

시키나기

누구보다도 정열적이랄까,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에 대해서는 굽히지 않는 남자예요. 그거야 말로 VOLTACTION은 댄스를 경험해 본 적 없이 시작하고 있는데요, 150일 안에 춤을 추는 다큐멘터리 기획 『150Days』 에 도전했을 때는, 우리들을 이끌어줘서. 그건 그 자신의 타고난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견인해 주는 존재가 되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라프

네, 이 말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후우라

뭔가 이런, 칭찬하는 것 같은 흐름이 간지럽네에 (웃음).

세라프

간지럽네에 (웃음).

시키나기

뭐어, 그건 그것대로 (웃음).

 

 

 

-그러면 세라프상으로부터, 후우라상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세라프

카나토와 즐거운 것에 일직선인 느낌으로, 언제나 「어라, 재밌어보여」「그거 재밌어보여」여기저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양복 같은 것도,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는 능력이 굉장히 높아요. 같이 대화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것에 솔직하니까, 방송에서 그 즐거운 것을 리스너상이 한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 게 아닐까나, 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것"을 향한 탐구심이,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라고 생각해요.

후우라

합격!

세라프

감사합니다. 

와타라이

지나가도 좋아.

세라프

히바리는 관계없잖아 (웃음).

 

 

 

-그런 4명이 소속되어 있는 『VOLTACTION』 이란?

후우라

결성한 지 벌써 2년 반인데요, 노래하고 춤추는 그룹이 된 건가 싶어요. 그저, 각각의 방향성은 다르네요. VOLTACTION으로 저희들을 알아주신 리스너분들께는, 멤버의 활동을 쫓았을 때 무엇인가 「이게 좋아!」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가 좋고, 레슨에서도 계속 같이 있어서, 주에 반 이상은 같이 지내고 있어요. 4명이서 같이 하는 방송도 꽤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한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멤버 상관도 (관계도)

▷ 후우라 카나토

buddy

잘하고 있어, 당신은

옷 사러 가자

 

▷ 와타라이 히바리

너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 가장 좋은 녀석이야, 정말로

한번, 영어시험 봐봤으면 좋겠어

라멘 먹으러 가자

 

▷ 시키나기 아키라

내 옆에서 취미에 얼른 어울려줘, 정말로

저기, 정말로 Shorts 콩트 재밌어서 엄청 존경 

리얼 탈출 게임 하러 가자

 

▷ 세라프 다즐가든

믿음직스러운 녀석이야, 정말로

신뢰

나도 첼로라던가 해볼까나

 

 

 

더 알고 싶어 VOLTACTION

Q1. 자신을 동물로 비유하자면?

Q2. 마이붐을 알려줘!

Q3. 동경하는 인물은?

Q4. 이상(理想)의 데이트 플랜은?

Q5. 만약, 하루만 다른 멤버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고 싶어?

Q6. 좋아하는 음악을 알려주세요!

Q7. 2024년의 개인적인 3대 뉴스를 알려줘!

Q8.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와타라이 히바리 "그 음색은 사람들을 매료 시킨다.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은 남자."

A1. 냐옹이

A2. 스무디

A3. UVERworld TAKUYA∞

A4. 휴게소와 주차장 순례! 후에 쇼핑.

A5. 세라프. 공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

A6. 보컬로이드, 애니송, J록

A7. ① 믹서기를 사고 나서부터 건강의식이 바뀌었다. ②건강검진 받고 올게!! 결과는... 말할지 말 안 할지는, 그때의 순서. ③ 거의 주문제작인 무선 마이크를 구입!! 올해 초에 주문해서, 이제 곧 도착할지도 몰라!!

A8. 앞으로의 볼타는 색다르다!! 부디 가까이서 봐주길 원해.. 절대 후회시키지 않을 테니!!! 

 

후우라 카나토 "게임 방송으로 보여주는 초절(超絶) 기교는 일견 가치 있음! VOLTACTION의 기댈 수 있는 사랑받는 리더."

A1. 개.

A2. VR게임을 하는 것.

A3. 존경하는 사람은 산처럼 있지만, 동경하는 사람은 없을지도 몰라요.

A4. 특별히 예정은 정하지 않고, 밖이라든 안이든 분주하지 않게 느긋하게 놀고 싶어.

A5. 세라프. 10cm 힐을 신고 2m를 체험해보고 싶어!

A6. OZworld, Penthouse, 제이팝 전반, 케이팝, 보컬로이드, 랩 같은 것들, 좋아하는 음악은 많이 있습니다!!

A7. ① 현실로 라이브가 많이 정해졌다!!!! ② 인생에서 가장 노래 부른 해가 됐다!!!!!! ③ 일상을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A8. VOLTACTION은 여기서부터 한 계단 더 도약한다!!!!

 

시키나기 아키라 "재미에 대한 일편단심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순수한 엔터테이너."

A1. 토끼, 외로우면 죽어버리니.

A2. 집에서 피는 물담배.

A3. 헤이세이노 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상. 말하는 것을 엄청나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A4. 영화를 본 후에, 팬 케이크!

A5. 와타라이 히바리. 노래방 가고 싶어.

A6. 크리프하이프상. 사람의 어두운 마음을 그리는 곡이 좋아요.

A7. ① 이시카와현에 첫 상륙했다. ② 인생에서 처음으로 우동을 쳤다. ③ 「츠케맨이라는거, 혹시 맛있는 건가?」하고, 깨달았습니다.

A8. 2년 반이라니, 아직 어린애. 성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세라프 다즐가든 "두뇌명석하고 뛰어난 운동신경, 바이올린도 연주해 내는 올라운더 막내."

A1. 도마뱀, 좁은 곳이 좋기 때문에, 별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의외로 움직이기에···.

A2. 家系ラーメン(이에케 라멘). 가게마다, 맛의 특징이 있어서 재밌는 것과, 살 떨리는 계절의 이에케는 정말로 맛있기 때문에!

A3.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는 스승. 항상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는 사람입니다. 연령, 커리어 외의 여러 가지 관계없이 무슨 일에도 정면으로 마주해 가는 자세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A4. 아직 모르는 풍경을 다양하게 보러 가는 하이퍼 산책 또는 놀이공원에 가기.

A5. 히바리. 차를 운전해서 아울렛이라던가 가고 싶어. 

A6. BUMP OF CHICKEN, SUPER BEAVER, Mrs. GREEN APPLE, キタニタツヤ. J록 좋아해요.

A7. ① 이례적인 다큐멘터리 [Documentary of VOLTACTION 『150Days』 ]촬영. 전에도, 앞으로도 이 이상은 없는 것 같아요. ② 야마구치현에서 먹었던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 도쿄에서 먹었던 적 없는 퀄리티가 회전초밥으로 나와서, 레벨을 넘어서 차원이 다르다! ③ 아름다운 섬, 요론도(与論島). 오랜만에 투명한 바다를 본 것 같아요. 모링가멘과 흑당소주, 아저씨의 회가 MVP.

A8. 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타협 없음. 같이 최고의 경치를 봅시다!! 

 

 

 

새로운 스타트에, 포커스를 맞춘 작품

- 첫 번째 미니앨범 『Action!!!!!!!!!!!!』에서 주목해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는?

후우라

4명이서 부르는 곡은, K-POP풍이고, 들으면서 '스킵하고 싶지 않아.'하게 되는 곡이 있다던가, 각각의 표정이 악곡에 따라 변하는 앨범입니다.  들어주시는 분은 부디, 자신의 취향인 곡의 가사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와타라이

이 미니앨범에서, VOLTACTION로서의 오리지널곡이 한 번에 늘어나고, 장르도 듣는 맛이 있는 버라이어티함이 있을까, 생각해요. 거기에도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포인트이고, 「VOLTACTION이 이런 색도 낼 수 있구나!」하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나토와 부른 『Checkmate』란 곡이 있어서, 그 가사가, English가 많아요.

세라프

many하지.

와타라이

그, 발음이라던가도 ··· (영어풍으로 말함).

시키나기

무리하지 말라니까 (웃음).

와타라이

거기를, 우리들이, Fighting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Check,  Check, Checkmate 해주세요!

시키나기

체크메이트?!

와타라이

음, 부디 Check it out 해주세요!

시키나기

초회 생산 한정판이 두 종류 있는데요, B반에는 셀프 솔로 커버 특전 CD가 붙어있어요. VOLTACTION은 4명이서 노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의 멤버들과는 다른 면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나기와 『인레이드』를 솔로로 불렀는데요, 4명에게 추억이 깊은 곡이에요. 혼자서 부른 버전과, 모두가 부른 버전의 다름을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라프

앨범의 이름처럼, 새로운 스타트와 같은 부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품이네. 가사에 주목한다면, VOLTACTION의 새로운 출발로써, 앞을 향한 전진을 잘 표현한 앨범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원부터 솔로까지 다양한 패턴이 있어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곡조가 넓게 퍼지지만 왠지 모를 통일감이 있어서, 앨범이 되는 것에 있어서 VOLTACTION으로써의 색이 더욱 진하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시키나기

『De lu lu』려나.

세라프

대중적이지.

와타라이

귀에 계속해서 맴돌지.

후우라

아직 발표 나지 않았는데, 방송에서 흥얼거릴 거 같아.

세라프

나는, 0.5초 정도 나왔어.

시키나기

위험해 (웃음).

후우라

춤도 추기 쉬워서 몸에 익히기 쉽고, 처음 듣고 금방 부를 수 있게 되어있달까.

세라프

친해지기 쉬운 느낌이 있네.

시키나기

사실 『De lu lu』는, Da-iCE의 하나무라 소타상께서 작곡해 주셨습니다. Da-iCE를 좋아하는 분이 듣는다면, 바로 눈치챌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이 곡을 부르게 되었다는 명예도 기쁘고, 듣기 좋은 곡입니다.

와타라이

『De lu lu』최고예요-! 정말로 외우는 게 가장 빠른 곡이었고, 개인적으로 녹음이 금방 끝났다는 인상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듣고 나면, 거리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거 아닐까. 부디 통근, 통학할 때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JUNON』에 대한 여러분의 이미지는?

세라프

아이돌이 실려있는 이미지가 있어요. 

후우라

실사 남성 아이돌만 실린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잡지에 나오게 되었다고 얘기를 듣고, 놀랐어요. "주, 주논이, 그 주논 보이인?!" 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주논 보이라는 건가요?

와타라이

그거랑 이거는 얘기가 달라! (웃음)

시키나기

엄청나네요. VTuber인 VOLTACTION이 실리는 것은, 타깃으로서 꽤나 대단한 곳으로 가는구나, 하고.

후우라

이번 표지 테마는 『VOLTACTION의 새해 첫 참배』. 실제로 새해 첫 참배, 가고 싶네.

세라프

가자!

후우라

그저 ··· 아무래도 우리들, 사적으로는 외출하기 싫어해서. 근데, 아키라랑 세라프는 꽤 밖으로 나가는 타입 아니야?

세라프

나가는 타입이랄까, 나가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달까 (웃음).

와타라이

그래도, 가보고 싶네. 출점(出店)이라던가 재밌어 보여.

후우라

··· 그런 미래가 있으면, 좋겠다.

와타라이

현실은 새벽! (웃음)

세라프

슬픈 느낌이 되고 있어 ···.

후우라

내후년(2026년) 정도에 갈래?

시키나기

내후년?!

세라프

내후년의 현실을 노리자 (웃음). 

 

 

 

-이 3년으로 알게 된 멤버의 이외인 면은?

와타라이

아까도 말했지만, 아키라는 뜨거운 남자인 것. 『150Days』에서, 평소 보이지 않는 것이 보였어. 그런 면, 잘 보이지 않지.

시키나기

심플하게 부끄러운데 (웃음), 감사해. 와타라이는, 댄스 레슨 이후에 쉽게 곱빼기 라멘을 먹는다고 생각해. 

와타라이

감사합니다! (웃음)

후우라

레슨 뒤에 지로라멘은, 조금 땡기지.

와타라이

아침부터 그 입맛인 경우, 있으니까.

시키나기

건강하네에.

후우라

세라프는 확실히 하고 있어···서, 이 마쿠라 코토바(枕詞)로는 마이너스만 지속될 것 같지만 (웃음).

* 마쿠라코토바(枕詞まくらことば)는 일본어 와카에 사용되는 수식어 그룹의 일종으로, 특정한 단어 앞에 붙어서 그 의미를 강조하거나, 정서를 환기시키거나, 어조를 고르게 하는 기능을 한다.

세라프

마이너스야 (웃음).

후우라

사실은, 의외로 빠진 부분이 있어. 가끔 천연이에요 (웃음). 그걸 보고 "오, 이 녀석, 하네-!"하고 생각했습니다. 

시키나기

"하네-!"가 아니잖아 (웃음).

세라프

카나토는 갑자기 "옷 사러 가자"하고 말을 꺼내는데, 그것도 이미지대로. 의외인 면은 없을지도 몰라 (웃음).

 

 

 

-결성 3주년. 그런 2025년의 목표는?

후우라

2월의 『VOLTACTION 1st LIVE "Dynamic VOLT"』를 성공시키는 것이, 일단은 목표. 이 라이브를 넘는 것을 내기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나고 싶어. 그리고, 전국의 여러 곳에 얼굴을 내밀고 싶네. 

3명이서

우오-!

후우라

우리들의 방송에는 전국의 사람들이 와주니까.

와타라이

나도 카나토와 같이, 일단 라이브를 전력으로. 경신해 나가는 우리들을 즐겨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벤치프레스 90킬로를 들고 싶어.

후우라

정말로 개인적이네! (웃음)

와타라이

목표는 구체적인 수치가 있으면 좋다고 들어서, 100킬로 들고 싶어.

세라프

10킬로 넘지 않았어? (웃음)

시키나기

개인적인 목표여도 괜찮은가요?

와타라이

나, 꽤나 개인적이야 (웃음).

시키나기

시청자분들을 질리지 않게 하도록, Vlog라던가 하고 싶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발신해나가고 싶어요. 

세라프

나도 라이브 성공이랑, 개인적으로는 댄스로 춤추는 장르를 하나 갖고 싶어. 좋아하는 댄스를 찾아서, 그 색을 내고 싶어서. 방송활동은, 밖으로 영상을 찍으러 나가서 여러 경치를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