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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会雲雀の2曲目となるオリジナル曲 都会の人混みの中、自分が何者でも無くなってしまう瞬間がある。 そんな上京してきた主人公が、この空間に馴染んでいく姿をイメージしました

와타라이 히바리의 두번째가 되는 오리지널 곡. 도시의 인파 속에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순간이 있다. 그런 상경한 주인공이, 이 공간에 익숙해져 가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https://youtu.be/PFFE1RYSK5o?si=6ld7cLRjPEy5Ui30

 

 

 

濁る風が 冷たくなって

니고루 카제가 츠메타쿠 낫테

흐려진 바람이 차가워져

まるで澄んだ振りをするから

마루데 슨다 후리오 스루카라

마치 맑은 척을 하니까

僕の声が 雑音(おと)に混ざって

보쿠노 코에가 오토니 마잣테

내 목소리가 잡음(소리)에 섞여서

街の中へ 消えてしまうから

마치노 나카에 키에테시마우카라

거리 속으로, 사라져 버리니까

 

 

ビルの影が 遠く伸び

비루노 카게가 토오쿠 노비테

빌딩의 그림자가 멀리 뻗어서

背伸びをする 自分みたいだ

세노비오 스루 지분미타이다

발돋움하는 나 같아

窓に映る 雲の隙間の

마도니 우츠루 쿠모노 스키마노

창문에 비치는 구름 사이의

色に僕は 立ち尽くしたまま

이로니 보쿠와 타치츠쿠시타 마마

색에 나는 서있는 채

 

 

ただ小さなこの世界へ

타다 치이사나 코노 세카이에

그저 작은 이 세상에

僕が僕である証明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쇼오메에오

내가 나로 있는 증명을

今は空白の向こうへ

이마와 쿠우하쿠노 무코우에

지금은 공백의 저편으로

まだ僕の声が届く様に

마다 보쿠노 코에가 토도쿠요오니

계속 내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

 

 

通り過ぎる 肩越しに見た

토오리스기루 카타고시니 미타

지나치는 어깨너머로 봤던

人の波を 掻き分けている

히토노 나미오 카키와케테이루

인파를 헤치고 있어

目的地を まだ曖昧な

모쿠테키치오 마다 아이마이나

목적지를 아직 애매한

記憶の中 辿っている

키오쿠노 나카 타돗테이루

기억 속 헤쳐나가고 있어

 

 

この夢と希望と欲望の全てを

코노 유메토 키보오토 요쿠보오노 스베테오

이 꿈과 희망과 욕망 모두를

大事に抱えたまま

다이지니 카카에타 마마

소중하게 껴안은 채

その終着点をまだ探している

소노 슈우차쿠텐오 마다 사가시테이루

그 종착점을 아직 찾고 있어

僕はここにいるのに

보쿠와 코코니 이루노니

나는 여기 있는데

 

 

濁る風が 冷たくなって

니고루 카제가 츠메타쿠 낫테

흐려진 바람이 차가워져

まるで澄んだ振りをするから

마루데 슨다 후리오 스루카라

마치 맑은 척을 하니까

この視界が弱く滲んだ

코노 시카이가 요와쿠 니진다

이 시야가 약하게 번졌어

どうか僕の名前を呼んで

도오카 보쿠노 나마에오 욘데

부디 내 이름을 불러줘

 


ただ小さなこの世界へ

타다 치이사나 코노 세카이에

그저 작은 이 세상에

僕が僕である証明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쇼오메에오

내가 나로 있는 증명을

今は空白の向こうへ

이마와 쿠우하쿠노 무코우에

지금은 공백의 저편으로

まだ僕の声が届く様に

마다 보쿠노 코에가 토도쿠요오니

계속 내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